가계빚 1700조 '금리' 빨간불…근본적 대책 못 내놓는 금융당국

1 월 전 3
[뉴스워치= 문다영 기자] 시중은행 대출금리가 오르면서 차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정지 상태지만 시중은행 대출금리는 계속 오르고 있다. 차주 이자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고, 이는 결국 경기 회복에도 악영향을 미칠 터라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금융당국은 차주별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적용한다는 입장이지만 전문가들은 대출 규제책만으로는 대출금리 상승 속 리스크를 낮추기 어렵다면서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가계빚은 1726조 1000억원에 이른다. 1년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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