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학생들 "성범죄 의혹 교수, 확인되면 강의 거부"

1 주 전 1
 
국립 경상대 A교수가 '성범죄' 의혹으로 징계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해당 단과대 학생 대다수가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해당 교수의 강의를 듣지 않겠다"면서 파면을 요구했다.
 
'경상대 A교수의 파면을 요구하는 학생모임'(아래 학생모임)은 23일 오후 경상대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학내 권력형 성범죄 아웃(OUT), A교수를 파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A교수의 성범죄 의혹은 2020년 11월 온라인커뮤니티(에브리타임)를 중심으로 알려졌다.
 
이후 경상대 인권센터는 진상조사를 벌였다. 인권센터 운영위원회는 지난 1월 만장일치로 징계위원회 회부를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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