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선택’ 3년 지났지만…악습 고리 못끊는 ‘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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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벌어지는 직장 내 괴롭힘인 ‘태움’에 시달렸던 박선욱 간호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지 3년이 지났지만, 현장 간호사들은 “달라진 게 없다”고 토로하고 있다. ‘고 박선욱 간호사 사망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23일 고인이 일했던 서울아산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간호사가 죽지 않는 병원을 원한다”고 호소했다. 현장에 있는 간호사들은 여전히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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